제 11회 노인의 날인 오늘
대구시는 기념식과 함께 어르신 노래자랑 같은
잔치 한마당 행사를 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10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봉사와 노인복지에 공이 큰
유공자 11명을 표창하고 기념식을 엽니다.
기념식에 이어 어르신 노래자랑 행사가 열리고
오는 5일에는
노인바둑대외와 장기대회 등
관련 행사들이 이어집니다.
경북에서는 오늘 오전 11시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유공자 30명을 표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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