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은 노인의 날 입니다.
건강하게 장수하는게 바람이실텐데요,
상주의 96살 동갑부부를 보시면서
장수와 백년해로의 비결이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시죠
김건엽기자
◀END▶
◀VCR▶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 96살
성학환 할아버지의 하루 일과는
신문을 읽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SYN▶ 성학환(96세)
"신씨의 부적절한 관계는... ... "
할아버지는 돋보기도 없이 신문을 읽고,
동갑내기 할머니는 바늘에 실을 꿸만큼
건강이 좋습니다.
노부부는 16살이던 1928년 결혼해
내년이면 결혼 80주년을 맞이합니다.
할아버지는 부부의 사랑과 가정의 화목이
비결이라고 설명합니다.부부 금슬은
젊은연인들 못지 않습니다.
◀INT▶ 성학환(96세)
"결혼한 이후로 오늘날까지 꼭 같이 다녔고,
간밤에도 이렇게 하고 잤어요.부모가 화목한
것으로 자식에게 본보기가 되야 합니다."
자녀들은 말그대로 '백년해로'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INT▶ 성웅일/차남
"백수까지 하셨으면,내년에는 큰 잔치..."
노부부의 즐거운 노년생활은
화목한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행복한 마음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