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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선임연구원 2명 마르퀴즈 등재

김철우 기자 입력 2007-10-02 18:05:21 조회수 0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임상규, 양연모 박사 등 선임연구원 2명이
세계적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08년 25주년 실버판에
등재된다고 밝혔습니다.

임 박사는 지난 해
'유무기 복합재료 나노 섬유에 은 나노입자의 광증착'에 관한 논문이
독일의 과학 전문 저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고분자 소재와
나노소재 관련 40여 건의 논문 및 특허 등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지능형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연구팀의
양 박사는 SCI급 저널에 12편의 논문을 싣고, 무선 센서네트워크에서 맥과
네트워크의 프로토콜 관련 연구에 주력한 점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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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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