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신정아 게이트가 사회적 파장을
낳고 있는 가운데 신정아씨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중도하차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구구한 억측이 세간에
회자되고 있는데요.
지난 2005년 도시철도 3호선 실시설계비를
따내기 위해 변양균 당시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났다는 김충환 대구시의회 부의장
"그때도 당시 장관의 패션이 전형적인 공무원
패션이 아니고 색깔도 화려하고 좀 튀는
패션이어서 누군가로 부터 지도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러면서 부적절한 관계에 놓여 있다는 낌새를 알아챌 수 있었다고
했어요.
네, 남자든 여자든 차림새 취향이 갑자기
화려하게 바뀌면, 한번쯤 의심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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