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아다니며 도로에 설치된
각종 공사 설명판등 2억원어치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강력계는
포항시 남구에 사는 24살 김모씨등 2명과
이들로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인
64살 임모씨등 3명에 대해 특수절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 2명은 지난 8월 중순
영양군 일월면의 31번 국도에서
70만원 가량 되는 다리 공사 설명판을
훔치는 등 전국 200여 시군을 다니며
공사설명판과 교량이름판 370여개
약 2억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임씨는 이들로부터 이 물건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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