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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탈춤축제가 어제부터 시작된 가운데
봉화 송이축제와 풍기 인삼축제도
잇따라 개막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돼 가을 축제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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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봉화 춘양목 송이 축제는
송이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것이
가장 큰 특색입니다.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송이채취 체험은
하루 두 차례씩 나흘간 계속되고,
송이 먹거리 장터에서는 각양각색의 송이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춘양목 숲에서는 산림욕과 명상수련회도
체험할 수 있고, 낙동강에서는 뗏목과 레프팅도 즐길 수 있습니다.
◀INT▶:엄태항 봉화군수
송이축제가 끝나고 나면 다음 달 3일부터
영주 풍기 인삼축제가 닷새 동안 이어집니다.
인삼캐기와 인삼칵테일 만들기 같은
체험행사는 축제기긴동안 계속되고,
노래자랑과 시낭송회 같은 문화행사도
잇따라 열립니다.
건강축제로 성격을 규정한 인삼축제는
주제에 걸맞게 '건강한 삶'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INT▶:김주영 영주시장
송이와 인삼으로 특화된 가을 축제는
관광객들이 보고,듣고, 느낄 수 있는 축제로
확대되고 있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소득기반을 다지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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