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만을 골라 상습으로 도둑질을 한
30대 남자가 주민에게 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반 쯤
대구시 이곡동의 한 원룸에
37살 김모 씨가 침입해 물건을 훔치고
달아나는 것을 34살 이모 씨가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 7월 초부터 최근까지
대구 지역 빈집을 돌며
모두 6차례에 걸쳐 현금 90만 원과
전자제품 등 29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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