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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탈춤잔치로 자리잡은
안동국제탈춤축제가 오늘 개막되면서
경북북부지역에 풍성한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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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가락과 어깨춤이 절로나는 춤사위
쉽게 볼 수 없는 국내 전통 탈춤이
안동에 모입니다.
(S/U) 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안동탈춤축제는
올해 십일회째를 맞아 국제 행사로
발돋움했습니다.
'신명나는 탈춤,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인도네시아 솔로시티 아트팀 등
터키와 태국,중국,일본 등 7개국 9개팀이
참가해 화려한 탈춤을 선보입니다.
또 세계의 탈과 문화기획전,
세계의 탈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 탈과 문화 심포지엄도 열립니다.
◀INT▶ 김휘동 안동시장
월드마스크 경연대회와 창작 탈 공모전,
탈춤 난장 등 경연대회와 탈춤 따라 배우기,
연 날리기,가마니 짜기 등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선유 줄불놀이,
전통혼례 시연같은
다채로운 민속축제도 펼쳐집니다.
탈춤축제와 함께
봉화에서는 오는 29일 춘양목송이축제가
영주에선
다음 달 3일 풍기인삼축제가 열리는 등
경북 북부지역은 다음 주 내내
풍성한 가을 축제에 젖어 듭니다.
mbc news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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