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참여정부 국토개발 불균형 심화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9-27 11:19:57 조회수 1

참여정부 들어 대구·경북지역의
중대형 건설업체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이
참여정부 이전과 이후의 시공능력 매출 500위 건설업체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은 21개에서 16개로 줄어
전국에서 감소율이 가장 높았고
경북도 33개에서 29개로 줄어
16개 시·도 가운데 감소율이 다섯 번 째로
높았습니다.

이에 비해 서울과 인천은 각각 6개 늘었고
광주 3개, 부산.경남 각각 2개 등
일부 지역은 참여정부 들어 중대형
건설업체수가 늘어나
국토개발과 정부투자의 지역간 불균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