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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뽑는 12월 19일,
경북지역 5곳에서 6명의 선출직을 새로 뽑는
재보궐 선거가 함께 치러지지만
모든 관심이 대선에 집중되면서
묻지마식 투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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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길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연말 재보선에 대해
아는 지 물어봤습니다.
◀SYN▶잘 모른다.
◀SYN▶그런 선거가 있나?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하차한
영천과 청도, 청송 3개 지역 자치단체장
재선거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이날 안동,영주 등지에서도 3명의 지방의원을
새로 뽑아야 합니다.
S/U]
"워낙 자주 시장·군수 재선거가 되풀이되다
보니까 재선거를 치르는 지역 주민들 조차도
12.19 재보선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보선에 대한 유권자의 무관심은
제대로 검증이 안된 인물을 묻지마 투표로
뽑아서 다시 선거가 되풀이되는 악순환을
낳을 수 있습니다.
◀INT▶신동필 경북선관위 사무국장
"대선과 같이 치르기 때문에 투표율은 높아질 것으로 보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투표율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
도덕성과 포용력을 갖춘 인물을
신중하게 뽑아야 할 중요한 선거인 만큼
당국의 적극적인 홍보와 유권자들의
관심이 요구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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