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개막 이후 주말과 휴일마다
태풍이 닥치거나 비가 오락가락하는 등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입장객 수가
당초 기대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개막 이후 보름동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23만9천여명에 그쳤고
이 가운데 외국인은 2천500명명 뿐입니다.
조직위는 다음 달 26일까지 1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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