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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긴 올해 추석 명절 연휴,
연휴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는
다치거나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추석 연휴 건강관리 요령을
최고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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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면 대부분 빠지지 않게 되는 성묘길.
산길을 가다보면 자칫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상처가 크지 않다고 안심했다가는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도토리를 줍다가 뱀에 물린
박병옥 씨도 병원을 찾지 않았다면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INT▶ 박병옥/대구시 고성동
"4시간쯤 지나니까 붓더라."
산소 주변 잔디밭에서 아무렇게 눕거나
너무 오래 앉아 있다보면
가을철에 잘 걸리기 쉬운 발열성 질환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INT▶ 최우익 응급의학과장/동산병원
"눕지 말고 옷도 잔디밭에 벗어놓지 말고
귀가 후 먼지를 털어내야."
추석 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들이나 가족끼리
오락을 즐기는 경우에도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목과 허리에
통증이 오고 심하면 디스크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자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많은 음식을 먹다보면
자칫 급체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INT▶ 방재선 홍보이사/대구한의사회
"손가락을 좀 따주고 손 사이 좀 눌러주고."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S/U)
"국번 없이 1339, 1339번으로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전화를 하면 기본적인
응급조치방법을 들을 수 있고 연휴기간 문을 연
약국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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