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각종 민원처리를 위한
종합상활실이 운영됩니다.
경상북도는 내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각종 사건사고와 민원처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재해와 재난관리, 화재,구조구급, 교통수송 등 8개 반을 편성해, 위험시설에 대한
상시관리체제를 유지하고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로 초동진압태세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주요도로와 상업지역에는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와 폐수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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