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해
발전정도가 낮은 지역에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주는 내용의
정부의 '2단계 국가균형발전종합대책'에 대해
대구 상공계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대구 상공회의소는
대구가 성장지역으로 분류되면
지방기업의 법인세 감면 등 각종 혜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세제 혜택 등이 중소기업 위주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에게도 확대되기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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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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