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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 마련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9-20 17:46:54 조회수 0

대구시는 추석 연휴 닷새 동안
천 3백 개 응급의료기관과
2천 8백 개 당번약국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연휴 기간에
경북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9곳을
정상가동하고
당직의료기관은 날짜에 따라
60 군데에서 560 군데 씩,
당번약국은 최고 천 개 씩 운영합니다.

경상북도도 870개 의료기관과
천 3백개 약국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특히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시·구·군 보건소, 당직실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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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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