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밀고온 더운 공기때문에
비와 함께, 때 아닌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치솟은 대구는
밤 사이에도 최저기온이 24.7도를 기록해
열대야에 가까웠고,
구미는 25도로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도
대구와 영천 31도, 포항 32도 등
28도에서 32도의 분포로 덥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태풍 위파가 몰고 올라온 더운 공기때문에
일시적인 가을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태풍은 중국을 지나면서 세력이 약해져
대구·경북에는 오늘밤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만 뿌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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