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정부예산에 대구의 현안사업비
9천 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건립과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비 등
81건에 8천 4백억 원,
동대구역환승센터와 육상진흥센터 건립 등
신규사업 26건에 58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안심에서 지천간 4차순환도로 건설과
대구 엑스코 확장 등의 예산이 확보돼
주요 시책 추진에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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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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