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부동산가격안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구의 동구와 북구, 달서구 등
3개 지역과 구미와 포항시 북구지역을
투기지역에서 해제했습니다.
주택 투기지역에서 해제되면
대출규제 조건이 완화돼
신규분양주택과 기존주택의 거래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오는 28일
투기지역 해제 공고를 하면
그 즉시 효력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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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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