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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대리전 양상을 보였던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경선에서
김광원 의원이 근소한 표 차이로
재선출 됐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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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지방의원이 의정활동과 시·도정을
미루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경북도당 위원장 경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섭니다.
890여 명의 투표권자 가운데 60여 명만 불참해
93%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S/U]
"오늘 경선 투표에는 울릉도 대의원들이
악천후를 뚫고 투표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수작업으로 이뤄진 개표 결과
김광원 의원이 25표 차이로 이인기 의원을 눌러
도당위원장에 재선출 됐습니다.
◀INT▶김광원 신임 경북도당 위원장
"이명박 후보를 도와 정권 재창출하고 당 화합
일선에 서겠다"
현직 도당위원장으로서의 탄탄한 조직과
친박 인사와 친이 인사가 대구·경북 선대위를 교대로 맡아야 한다는 명분론이 재선출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입니다.
이명박 계열 인사의 도당위원장 선출로
경북지역의 친박 세력 우위가 흔들리게 됐고
총선 공천을 의식해 배수진을 쳤던
이인기 의원은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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