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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사이에 대장암이
우리나라 암 발생 환자 수에서
위암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장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에 주의해야 할 지
최고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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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대장항문학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대장암 발병 환자는 만 5천여 명.
지난 2001년에 비해 41%나 늘어
지난 2001년 위암, 폐암, 간암에 이어
암 발병 4위이던 것이 지난 2005년에는
위암에 이어 2위로 올라섰습니다.
학회는 서구화된 식생활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분석하며
비타민 섭취량을 늘리는 등
식생활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INT▶ 배옥석 회장/대한대장항문학회
"기름기 많은 음식 육식, 패스트푸드를
많이 섭취하면 위험, 먹더라도 채소와 함께."
대장암의 자각증상으로는 우측일 경우는
빈혈증세가, 좌측일 경우는 심한 변비나
장폐색 증상이 나타나지만
증상을 느낄 정도가 되면 늦을 수가 있습니다.
(S/U)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는 대장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50세 이상의 일반인일
경우 5년에 한번쯤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1기나 2기에 발견될 경우
생존율이 70%가 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족중에 암병력이 있거나
평소 장이 약하면 더 자주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에서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음식을 통한 대장암 예방을 권하고 있습니다.
◀INT▶ 서영 부회장/대구한의사회
"한방에서 미나리,복어,대장암 예방도움
모든 병이 그렇듯이 충분한 유산소 운동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좋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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