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창언 대구·경북지역본부 세관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고령 출신의 박창언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고 수준의 관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관 선진화를 위해
전 직원이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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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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