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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스]-92회(9/16~9/22)

입력 2007-09-17 13:21:34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59년 이 번 주에는 900명 이상이 숨진
태풍 사라호가 한반도 전체를 강타했고
1983년엔 미국문화원에서 폭파사건이 발생해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END▶










◀VCR▶
1959년 9월 17일
태풍 사라호가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추석날 불어 닥친 사라호 때문에
전국에서 924명이 숨졌고
100만 명 가까운 이재민과
당시 돈으로 129억 환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태풍 사라는 강풍을 동반해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벼는 물론
사과를 비롯한 과수농가의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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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9월 22일
대구를 출발해 경주와 부산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처음으로 운행됐습니다.

이전까지만해도
시외버스와 열차만 이용했지만
고속버스 운행으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났는데,
당시 경주까지의 요금은 250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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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9월 22일
주민등록증을 처음으로 발급했습니다.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누구나 잘 지워지 않는 시커먼 등사용 잉크를
열손가락에 바른 뒤 지문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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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9월 22일
라이트급 김태식 선수가 경기를 펼친 뒤
뇌수술을 받았으나 회복속도가 빨랐습니다.

김태식 선수는
대구에서 멕시코 선수와 타이틀 매치를 가진 뒤
의식을 잃었고, 동산의료원에서
5시간 동안 뇌수술을 받은 뒤 완쾌됐으나,
권투 선수생활은 접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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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9월 22일
대구 도심인 삼덕동에 있었던
미국문화원에서 폭발물이 터져
고등학생 1명이 숨지고
길가던 행인 9명이 다쳤습니다.

문화원 건물 1층이 크게 부숴졌고
날이 밝은 뒤 확인결과 4층까지
유리창이 모두 부숴졌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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