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섬 대구공장의
화재가 발생한 지 이틀이 넘었지만
여전히 무너진 공장 잔해에 속불이 살아 있고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어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이 처음 발생한 부직포 창고가
잠겨 있었고, 외부인의 출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방화 등 범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안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소방당국, 전기,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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