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은 중국인 26명을 화물선에 태워
포항항을 통해 밀입국시킨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H호 선장 35살 방모 씨와
선원 등 중국인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의 밀입국 알선책으로부터
중국인들을 한국에 밀입국시켜주면
1인당 천 800만 원을 받기로 하고,
선원 수첩을 위조해 지난 13일
포항신항 76부두를 통해 중국인 26명을
밀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대구에서 붙잡힌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밀입국자 24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