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효목동 35살 A씨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동구연합파 행동대원인 A씨는 지난 14일
대구시 동구 효목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세입자의 출입문을 부수고
난동을 부리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을 때리고
순찰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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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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