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마라톤 대회가
대구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대구 달서구 호림강나루공원에서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 4천 700여 명이 참가하는
'달서 웃는 얼굴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2011년 세계육상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번 대회는 성서공단과 낙동강 일원에서
하프와 10KM, 5KM 등 세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같은 시각 대구 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는
유방암에 대한 예방 의식과 모성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마라톤 대회가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데
유방암 무료 검진 등의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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