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51분쯤
대구시 북구 검단동 한일합섬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섬유 원단이 타면서 내뿜는 연기로
화재 현장 부근은 검은 연기로
뒤덮여 있습니다.
불이 난 한일합섬 건물에는
2층 조립식 판넬 건물이 4개동이 있는데
현재 2개동에 불이 붙은 가운데
처음 불이 붙은 건물의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60여대의 소방차를 동원해
나머지 동의 큰 불길을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판넬 건물과 섬유원단에서
나는 많은 연기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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