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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연일 성황을 이루던 경주 엑스포 관람객이
많이 줄었습니다.
대구공항에는 항공기 결항도 잇따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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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엑스포가 개장이후 두번째 주말을
맞았지만 궂은 날씨로 관람객이
많이 줄었습니다.
어제부터 경주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 입장객은 만 명도 되지 않아
지난주 토요일 입장객 2만 7천여명의
3분의 1에도 못미쳤습니다.
날씨 탓에 학생 단체 관람도
거의 없어 관람객이 더욱 줄어든 것입니다.
◀INT▶ 김상미/대구시 신암동
(볼거리도 많아서 좋은데 비가 와서 아쉬워)
북상중인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이번 비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전국에 내리고 있는 비와 강한 바람 탓에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운항 예정이던
대구와 제주를 오가는 비행기 4편이
모두 결항됐으며
오늘 낮 운항 예정이던 대구와 김포간
여객기 2편도 결항됐습니다.
하지만 오후 1시 10분 아시아나 항공의
제주행 비행기가 40분쯤 늦게 출발을 한 것을
비롯해 오늘 오후 5시 이후 제주행과
김포행 비행기는 모두 정상 운항됐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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