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원더걸스 일행을 태운 승합차와 택시의
추돌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칠곡 경찰서는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사고 당시 택시는
정차 중이 아니라 운행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 사고로 숨진 61살 백모 씨의
택시 운행 기록을 분석한 결과,
"백 씨가 몰던 택시는 사고가 난 2차로에서
시속 90여 킬로미터로 달리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원더걸스를 태운
승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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