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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세인하소식에 전통주업계 기대

이호영 기자 입력 2007-09-15 19:22:28 조회수 1

◀ANC▶
얼마전
국세청장이 전통주의 세율을 지금보다
절반정도 인하하겠다고 밝히면서
북부지역 전통주생산업체가
상당히 고무돼 있습니다.

세율이 내려가면 판매가격도 낮아져
그만큼 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호 영
◀END▶






안동지역의 한 전통주 생산업체.

추석 대목을 앞두고 생산해둔 증류주를
병에 넣고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전통주는 추석과 설날 등
명절을 전후해서 가장 많은 양이 판매되고
있지만 평소에는 72%라는 높은 주세탓에
양주와 가격이 엇비슷하면서 사실상 경쟁력이
뒤지고 있습니다.

(c/g)하지만 얼마전 국세청이
전통주 산업에 대한 세율을 지금보다 50%정도
인하하고 매 달 신고하던 주세를 반년에
한 번씩 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히면서
업계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INT▶김연박/민속주 안동소주 회장

(S/S) 주세가 낮아지면
판매가격도 용량에 따라 한병당
최대 4천원정도 내려갑니다.

특히 국회에서도 전통주의 주세인하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송영길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전통주 육성을 위한 주세법
개정안이 이미 국회에 제출돼 있으며 이번
정기국회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송영길/국회의원(대통합민주신당)

경북 북부지역에는 현재
안동소주를 비롯해 영주 오정주,
영양 초화주 등의 전통주가 있으며
봉화 머루주 등 과실주도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주세인하는 분명 전통술 산업육성에
자극제가 되고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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