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구 국제오페라축제가
첫 메인 오페라인 '나비부인'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어제 저녁 첫날 만원을 기록했고
오늘과 내일 두 차례의 공연도
대부분의 좌석이 매진됐습니다.
첫 작품 나비부인 공연에 이어
앞으로 '무영탑'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등
메인 오페라 4개 작품이 더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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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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