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26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반이 운영됩니다.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5개반 30여 명으로 감찰반을 구성해
금품과 향응을 받는 것은 물론
업무관련자들과 선물을 주고 받는 행위 등
위반사례에 대한 특별감찰활동에 들어갑니다.
또 연말 대선 분위기에 편승해
정치권 줄대기 또는 각 후보 진영으로의
무단 자료 유출 등에 대해서도 집중 감찰해
처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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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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