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일 대구에 사는
외국인과 가족 등 190여 명을 초청해
우리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갖습니다.
대구시는 미국과 캐나다, 루마니아, 멕시코 등
모두 15개국 190여 명의 외국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구암 팜스테이 마을에서
송편빚기와 전통혼례 시연 등
체험행사를 엽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전통문화 체험행사에는
대구에 사는 외국인 유학생과
국제결혼가정 등 해마다 참가신청자가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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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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