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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이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발전소 투자를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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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천연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경북 북부지역.
LNG 배관망 설치 사업이 급선무이지만
수익이 적다는 이유로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지난 해 한국남부발전과
가스를 대량으로 소비하는
천연가스발전소를 지역에 세우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NT▶김휘동 안동시장
한국남부발전은 산업자원부에
발전소 건설의향서를 제출하기 위해
발전소 투자를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고,
용역을 맡은 한국전력기술은 발전소 건설이
경제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발전소 건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에 있을 산업자원부의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INT▶정상수 건설처장 -한국남부발전-
아직도 비싼 LPG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발전소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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