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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학 신입생 정원 확보 어려울 듯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9-14 17:15:31 조회수 1

◀ANC▶
2008학년도 대입에서도 지역 대학들이
정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4년 이후 계속된 현상으로
특히 전문대학들은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보여
각 대학들마다 신입생 충원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08학년도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의
예상 경쟁률은 0.9대 1로 분석됐습니다.

2004학년 대입시 이후 5년 동안
1대 1을 밑돌고 있습니다.

대구송원학원이 대구,경북지역의
2008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대학 정원을
분석한 결과 재학생은 지난 해보다 늘었지만
재수생이 많이 줄어 전체적으로
대구,경북 수험생이 8백여 명 줄었습니다.

전문대를 포함한 전체 모집정원을 보면
대입 경쟁률은 더욱 낮아집니다.

전체 모집정원은 8만 천여 명인데 비해
수험생 수는 5만 5천여 명으로
대구·경북권 전체 대학의 예상경쟁률은
0.6 대 1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전문대학의 신입생 확보는 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S/U)
"이에 따라 지역 전문대학들은
저마다 장학금 혜택을 늘리는 등
다양한 입시전략을 내세우며 신입생 모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신현준 입학처장/영남이공대학
"산학연계 장학금,해외연수 등으로 유인"

전체 평균 경쟁률은 줄었지만
그렇다고 수험생들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INT▶ 윤일현 진학지도실장/송원학원
"이럴수록 인기학과 몰린다 전략적 선택 필요."

대학 수험생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학은 정원확보를 위해서
학생들은 원하는 대학 합격을 위해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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