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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원에는 전시와 공연장 외에도 숨은 명소가 많습니다.
목초지를 가꿔 만든 정원과 꽃단지는
엑스포의 또다른 매력입니다.
한기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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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엑스포 공원 백결 공연장 뒷편 언덕.
순백의 천마상을 중심으로 십이지신상이
둘러서 있고, 잘 가꿔진 조경이
유럽의 어느 궁전 정원을 연상하게 합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경주 타워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오솔길을 따라 고즈넉한 분위기의 저수지를
끼고 걷다 보면, 야외 조각 공원도
나타납니다.
옆에는 소설의 한 장면처럼 소금을 뿌려놓은 듯 활짝핀 메밀밭이 관람객들을 유혹합니다.
◀INT▶ 관람객
민속 공예점 뒷편 숲길을 올라가면,
축구장 면적의 다섯 배에 이르는 언덕에
백만 송이의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INT▶ 관람객
인적이 드물어 아직 안내판조차 설치되지 않은
곳입니다.
◀INT▶ 엑스포 조경담당
[S/U] 눈길을 돌려 조금만 발품을 팔면
엑스포 공원의 숨은 명소도 즐길 수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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