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
1차 밴더 업체들의 협의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합니다.
한국델파이와 에스엘, 평화정공 등
지역의 자동차 부품 1차 밴더 40여 곳은
가칭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1차 밴더 협의회를
만들기로 합의하고,
이 달부터 한 달에 두 차례 씩
정례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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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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