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치의학과 생화학교실의
조제열 교수 연구팀은
폐암환자에게서 특이한 단백질이
많이 생성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혈액 한 방울만으로 폐암을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최근 경북대병원에 입원중인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혈청 실험에서
87%의 정확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간암이나 대장암 환자의 혈액에
특이 단백질이 많은 것은 확인이 됐지만
폐암 환자의 특이 단백질을 발견한 것은
세계 처음이라며 진단시약을 개발해
내년 10월 쯤 국내외에 시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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