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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 관련공사가
안동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 결과
시공과 감독 등 총체적 부실로 드러났습니다.
의회는 월영교 가설공사 하자보수를
요구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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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달을 끌어온
안동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 결과 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행정사무조사는 안동 월영교 공사관련.
안동시의회는 그동안 집행부관계자와
시공업체를 상대로 증인 출석과 현장 조사도
펼쳤습니다.
그 결과 월영교 공사와 관련해
시공과 감독 모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건설업체는 시공전 목재품질시험과
방부시험 준수 규정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월영교 팔각정 대들보는 승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한국산 육송에서
값싼 뉴질랜드산 육송으로 시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공무원은 목재방부 방법을 가압식에서
침지식으로 변경하면서 구두로 승인하는 등
지도.감독을 소홀히 하고
시정 조치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건설업체에 월영교 하자보수 요구와
팔각정 대들보 재시공,
시공,감리업체,관련책임자 벌칙을
요구했습니다.
◀SYN▶김성진 위원장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하지만 관련공무원의 징계 시효 소멸과
관련서류가 폐기된데다
건설업자의 반발이 우려돼 월영교 하자보수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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