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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사 21명 징계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9-11 11:24:06 조회수 1

대구지역 교사 21명이 각종 범죄 행위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각종 범죄를 저지른 모두 21명의
초·중등 교사들을 징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제자 성추행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학부모에게 촌지 강요와 음주운전,
다단계 판매로 겸직 금지 위반이
각각 2건 이었습니다.

또,학업성취도 평가지를 친척에게 유출한
교사가 3개월 정직을 당했고
동거남 상해치사 혐의로 교사 한 명이
해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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