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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평일이어서인지
어르신 관람객들이
눈에 띄게 붐볐습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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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주류를 이뤘다면,
평일은 어르신들이 주인공입니다.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민속 공연은
장년층과 노년층 관람객으로부터 단연 인기를
모았습니다.
흥겨운 장단마다 저절로 박수가 쏟아져 나오고
무용수들의 자로 잰 듯한 몸동작에
넋을 빼앗겼습니다.
◀INT▶ 관람객
◀INT▶ 관람객
올해 행사장에는 신라 왕경숲이 조성됐고,
군데 군데 휴식 공간이 확충돼
어르신들이 쉬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한편, 밤 8시에 펼쳐지는 경주 타워
멀티미디어 쇼가 인기를 모으면서,
야간 관광객도 늘고 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집계한 지난 주말
보문단지 호텔의 객실 이용률은 예년에 비해 50% 이상 증가했고, 음식점에도 저녁 손님이
늘었습니다.
시설과 내용 모두 눈에 띄게 달라진
경주 엑스포가 지역 관광 경기에도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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