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여 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이를 이용해 인터넷 주소인 도메인을 부당하게
확보한 30대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한국정보인증 사이트로부터 인터넷 주소인
도메인을 부당하게 확보한 혐의로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사는
37살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씨는
중복신청되는 도메인 이름은 컴퓨터 추첨을
통해 등록자가 결정된다는 점을 알고,
친지를 통해 개인정보 272건을 빼낸 뒤
이를 이용해 한국정보인증 사이트에
도메인 이름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서
도메인 주소 94개를 부당하게 확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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