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대와 경북대 간 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대학 통합에 반대하는
모임이 발족해 양측간 뜨거운 논란이
예상됩니다.
상주대는 지난 금요일 추태귀 총장이
직접 경북대를 방문해 통합을 제의하고,
조만간 '통합공동연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통합논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상주대의 이같은 통합 움직임에 대해
상주지역 50여 개 단체의 대표들은
'상주대 발전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반대운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2005년
대학 통합안은 완전 폐기하는 것으로
결론 났는데도 상주대가 자구책을 통한
발전보다는 통합만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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