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과 대구한의대부속병원이
대학병원 간 양·한방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병원과 대구한의대부속병원은
다음 달 안으로 가톨릭대병원 안에
양한방 협진센터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한방 협진센터에는
대구한의대병원 의사 3명과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뇌졸중과 재활, 통증 분야 등을
가톨릭대병원 의사들과 협력해
진료를 하게 됩니다.
두 병원은 지난 2004년 1월
양한방 협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를 해왔는데,
협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장기적으로 대구가톨릭대병원 뒤편 터에
400병상 규모의 한방병원 신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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