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발전 관련 사업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관공서 등 960개 건물의 옥상에
모두 5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춘다는
일명 '솔라 캐노피'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
경북도 현재 태양광발전으로 허가 난 건수만
60여 건에 38메가와트 규모이고
울진에 50메가와트를 새로 건설하는 등
민간자본들이 발전사업에 뛰어들고 있고
풍력발전 역시 계획 중인 영양의 64메가와트를
포함해 3백 메가와트가 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