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여름 35도가 넘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폭염이 계속됐습니다만
어느새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 요령을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요즘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20도를
조금 웃도는 정도.
지난 달 26일 낮기온이 34.7도까지 올라간 것과
비교하면 열흘만에 12-13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갑작스런 기온 차이로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기본적으로 집으로 돌아오면 손발을 씻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비가 자주 내리면서 습도는 높지만
한여름과는 달리 가을이 되면
우리 몸은 건조해지기 쉬워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NT▶ 윤창호 교수 /경북대병원
"천식에 걸리지 않도록 먼지 진드기 없애도록."
몸이 건조해지면 가장 먼저 반응을 하는 것이
바로 피부입니다.
알레르기 피부염이나 아토피가 있는 환자들은
보습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INT▶ 윤창호 교수 /경북대병원
"목욕 너무 자주 하지 말고 보습제 충분히."
아침 운동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S/U)
"심장이 약하거나 나이가 든 어르신의 경우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상태에서 아침에
힘 든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