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명성기구 대구본부가
지난달 16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지역 8개 구·군청을 방문한
민원인 480명을 대상으로
위생, 세무, 주택·건설 등
3개 분야 민원공무원의 청렴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79.1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78.6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구청별로는 중구청이 82.9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남구청과 수성구청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한 민원인은
모 구청 주택·건설 담당자에게
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하는 등
모두 3건의 금품 제공이 드러나
민원공무원의 금품수수가
근절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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