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 해외마케팅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는
오늘 중국 스촨성 청두시(市)의
의류업계 대표단을 초청해 상담회를 엽니다.
청두시에서는 현재
의류 부자재와 원단 등
천 여 개의 의류 생산업체가
연간 4천 500만 벌의 의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섬유마케팅센터는
중국 서남부 지역 최대의 내수시장을
겨냥해 처음으로 상담회를 열게 됐다며
지역 섬유 업계의 중국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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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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