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5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호미곶 동방
59마일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천 2백톤급 폐기물 운반선
대경 1호에 너울성 파도가 덮쳐
한국인 선원 55살 유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또 미얀마 국적의 31살 보보아웅 씨가
숨졌고, 한국인 선원 54살 방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해역에는 당시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5-6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었는데
포항해경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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