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관 수장으로서의 부적절한 노출로
빈축을 사고 있는 김만복 국정원장이
고향 주민을 수시로 국정원에 초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의 김태환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의 차량 무료임대
현황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지난 해 10월 부터 올해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경남 기장군 주민 350여 명이 국정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총선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김만복 국정원장이
고향 주민들을 국정원으로 초청했다면서
이는 출마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 성격이
짙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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